암호화폐 Long & Short: 암호화폐 시장은 자유롭기 때문에 변동성이 있습니다

 

Crypto Long & Short: Crypto Markets Are Volatile Because They’r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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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e Acheson

Mon, May 24, 2021, 6:00 AM

 

There are few things more emotional, contentious and misunderstood than the concept of freedom.

자유의 개념보다 감정적이고 논쟁적이며 오해받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자유는 사람 별로 다른 것을 의미하며, 근본적 인권부터 힘들게 얻은 특권까지 광범위한 이데올로기 스펙트럼에 걸쳐 있으며, 담론에 뉘앙스를 더하는 약간 어두운 톤의 "위협"이 있습니다.

It means different things to different people and spans a wide ideological spectrum from fundamental human right to hard-won privilege, with some darker tones of “threat” adding nuance to the discourse.

 

Bitcoin, fiercely embraced by libertarians, has been hailed as the key to financial freedom.

자유주의자들이 맹렬하게 받아들인 비트코인은 재무적 자유의 열쇠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국경없는 컴퓨팅 플랫폼에 대한 분산형 혁신은 사고와 창의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낳았으며, 글로벌 협업은 재무 경계를 낮추고 개별 기회를 지원했습니다.

Decentralized innovation on borderless computing platforms has given rise to new paradigms of thought and creativity, and the global collaboration has both lowered financial boundaries and supported individual opportunity.

 

We all know that, in order to live peacefully with each other, some freedoms need to be curtailed.

우리 모두는 서로 평화롭게 살기 위해 일부 자유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문명의 진보는 진자가 극단에서 다른 극단으로 흔들리고, 그 과정에서 물건을 넘어뜨리는 등 너무 적거나 너무 많은 것 사이의 균형을 찾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The progress of civilization has revolved around finding the balance between too little and too much, with the pendulum swinging from one extreme to the other and knocking things over in the process.

 

Nowhere is this more public than in the evolution of capital markets.

이것이 자본시장의 진화보다 더 공개된 곳은 없습니다.

 

우리가 자본주의의 이상으로 고수하는 “자유시장”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The “free market” that we hold up as the ideal of capitalism is anything but.

 

Excesses that damage vested interests are stamped out with more rules and regulations, and protection increasingly trumps opportunity.

기득권을 손상시키는 초과는 더 많은 규칙과 규정으로 제거되고 보호는 점점 더 기회를 능가합니다.

 

This is not necessarily a bad thing.

이것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닙니다.

 

Retail investors should be protected from scams and fraud – the human cost of not doing so would be more than most of us could bear.

소매투자자는 사기와 가짜로부터 보호되어야 합니다 -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적 비용이 우리 대부분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And financial market participants need to adhere to disclosure and reserve requirements to avoid potentially catastrophic systemic risk.

그리고 금융시장 참여자는 잠재적으로 치명적 시스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공개 및 예비요건을 준수해야 합니다.

 

배지로서의 변동성

Volatility as a badge

 

Rules have also evolved to dampen volatility, because of the damage wild swings can do to portfolios and livelihoods.

규칙들은 또한 포트폴리오와 생계에 미칠 수 있는 피해로 인해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발전했습니다.

 

GameStop 변동기간 동안 강한 시장 움직임으로 인해 주식거래가 자주 중단되었음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You may remember during the GameStop fluctuations that trading on the stock was frequently suspended because of strong market moves.

 

The New York Stock Exchange, to pick one example, has market-wide circuit breaker procedures in place to either halt certain stocks temporarily or to close the entire market if established thresholds are crossed.

한 가지 예를 들자면, 뉴욕증권거래소는 특정 주식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설정된 임계값을 초과하는 경우 전체 시장을 폐쇄하는 시장 전반의 회로 차단 절차를 갖추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이것에 대해 무엇이든 할 힘이 없습니다.

Investors are powerless to do anything about this.

 

이들 규칙은 변동성이 나쁘기 때문에 발전했습니다.

These rules evolved because volatility is seen to be bad.

 

We see this anti-volatility bias throughout the mainstream coverage of this week’s crypto market rout and recovery.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패배와 회복에 대한 주류 커버리지 전반에 걸쳐 이러한 반-변동성 편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동안 시장에 머무르던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변동성은 버그가 아니고, 그것은 단지 특대 수익의 잠재력 때문이 아니라 특징입니다.

But for crypto investors who have been in the market a while, volatility is not a bug – it is a feature, and not just because of the potential of outsized returns.

 

It is also a feature because it highlights the market’s relatively unique freedom.

상대적으로 독특한 시장의 자유를 강조하기 때문에 특징이기도합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이를 막을 수 있는 중앙권한이 없기 때문에 변동성이 있습니다.

Crypto markets are volatile because there’s no central authority to stop them from being so.

 

Crypto asset prices, therefore, can be assumed to represent investor sentiment more fairly.

따라서 암호화폐 자산 가격은 투자자 감정을 보다 공정하게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순수한"시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암시합니다.

This hints at what a “pure” market could look like.

 

Structural issues

구조적 문제

 

이번 주 모든 변동이 시장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한 것은 아닙니다. Not all of the swings this week were the unfettered expressions of market opinion.

 

대부분의 변동성은 암호화폐 파생상품의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을 강제 종료했기 때문입니다.

Much of the volatility came from the forced closing out of long and short positions in crypto derivatives.

 

Leverage had been building up on offshore crypto derivatives exchanges, and the market swings were exacerbated by harsh liquidations as margin limits were breached again and again.

해외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레버리지가 쌓여 왔고, 마진 한도가 계속해서 위반되면서 가혹한 청산으로 시장 스윙이 악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들 청산은 아마도 지저분하며, 시장자유도 나타냅니다.

But these liquidations, messy as they may have been, also represent market freedom.

 

디지털자산 및 관련 파생상품은 다양한 부문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거래됩니다 - 이는 투자자 행동을 통제하는 게이트키퍼의 힘을 제한합니다.

Digital assets and their related derivatives trade on many different platforms in many different jurisdictions – this limits the power of gatekeepers to control investors’ behavior.

 

But crypto derivatives exchanges are an intriguing arena in which to see how most investors are capable of self-regulation:

Many exchanges offer extremely high leverage, some over 100x, but few investors take advantage of that irresponsible option.

그러나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는 대부분 투자자가 자기 규제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볼 수있는 흥미로운 분야입니다:

많은 거래소가 100배 이상의 매우 높은 레버리지를 제공하지만, 무책임한 옵션을 이용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습니다.

 

Most of the damage done this week was to 25x positions.

이번 주에 입은 피해의 대부분은 25배 포지션였습니다.

 

나는 우리가 모든 시장이 암호화폐 시장의 예를 따르고 자기 규제하도록 놔두라고 제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 정치적으로 소화할 수있는 해결책이 되기에는 너무 많은 계획과 사기가 있었습니다.

I’m not suggesting we let all markets follow the crypto market example and self-regulate – there have been far too many schemes and scams for that to be a politically digestible solution.

 

Crypto markets, like all markets, should have rules to ensure fair trading and sufficient risk disclosure.

모든 시장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폐 시장은 공정한 거래와 충분한 위험 공개를 보장하기 위한 규칙이 있어야 합니다.

 

미국은 부분적으로는 투자자들이 자기 보호에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큰 금융시장을 자랑합니다.

The U.S. boasts the largest financial market in the world in part because investors feel comfortable with its protection.

 

Greater oversight in the crypto market will bring in larger investors, and the corresponding funding and liquidity.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더 큰 감독은 더 큰 투자자와 해당 자금 및 유동성을 가져올 것입니다.

 

But market freedom in the more regulated jurisdictions is skewed in favor of the wealthy, with retail investors shut out of opportunities “for their own good.”

그러나 보다 규제된 관할권의 시장자유는 부자에게 편향되어 있으며, 소매투자자는 "자기 이익을 위한" 기회가 차단되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심층 정보 접근에서 가격이 책정됩니다.

They are also priced out of deep information access.

 

More information, please

보다 자세한 정보를

 

 

여기에서도 암호화폐 시장은 새로운 경로를 암시합니다.

Here, too, crypto markets hint at a new path.

 

Investor protection rules tend to focus on fair access to information and disclosure of risk.

투자자 보호규칙은 정보에 대한 공정한 접근과 위험 공개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며 위험 허용 범위에 따라 투자를 평가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Market participants should know what they’re getting into, and should have the tools they need to assess investments according to their risk tolerance.

 

However, traditional markets are not known for their transparency, with gated data and relatively infrequent corporate communication.

그러나 전통적 시장은 데이터가 차단되고 기업과의 의사소통이 상대적으로 드물기 때문에, 투명성이 없습니다.

 

암호화폐 시장보다 더 투명한 시장은 없습니다.

There is no market more transparent than the crypto market.

 

At affordable prices compared to traditional services, crypto data aggregators give real-time insight into transaction volumes, basis curves and market bullishness, to name just a few available metrics.

암호화폐 데이터 애그리게이터는, 기존 서비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량, 베이시스 곡선, 시장 강세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하여 몇 가지 사용가능한 지표를 언급합니다.

 

그리고 암호화폐 자산은 누구나 언제든지 네트워크 상태를 볼 수있는 투명한 오픈 접근 블록체인으로 이동합니다.

And crypto assets move on transparent and open-access blockchains, where anyone can see the state of the network at any time.

 

Most of us need help interpreting this data, but it can offer insight into investor sentiment by showing us, for example, how long positions have been held, at what price they were acquired and how often a particular address transacts.

우리 대부분은 이 데이터를 해석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지만, 예를 들어 포지션 보유기간, 취득한 가격, 특정 주소가 거래되는 빈도 등을 보여줌으로써 투자자 정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 자산에 대한 정보 수준을 상상해보십시오.

Imagine having that level of information on traditional assets.

 

Crypto markets run on the premise that information should be free, while interpretation is worth paying for.

암호화폐 시장은 정보가 무료여야 한다는 전제하에 운영되며 해석은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 접근방식은 선택과 자유를 구현합니다:

투자자가 더 많은 정보를 보유할수록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할 수있는 자유가 커집니다.

This approach embodies choice and freedom: the more information investors have, the more freedom they have to make informed choices.

 

Always a story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내러티브에 도달합니다.

And finally, we come to narratives.

 

Mainstream commentary this week has reminded us that of course bitcoin is volatile, as it has no “intrinsic value.”

이번 주 주류 논평은 비트코인이 "내재적 가치"가 없기 때문에 당연히 변동성이 있음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즉, 현금흐름 할인과 같은 기존 평가방법으로는 정량화할 수 없습니다.

That is, it cannot be quantified through established valuation methods such as discounted cash flows.

 

Those who see this as an investment barrier tend to have a rules-based mentality and assume that you can lower risk by sticking to formulas.

이것을 투자장벽으로 보는 사람들은 규칙에 기반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공식을 고수함으로써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우리가 배운 한 가지는 전통적 평가방법이 더 이상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ut one thing the past year has taught us is that traditional valuation methods no longer have much influence.

 

감성과 내러티브에 기반한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 new investment paradigm is taking over, one based on sentiment and narrative.

 

This paradigm is harder for investors to navigate, as intangibles do not behave well in financial models.

이 패러다임은 무형자산이 재무 모델에서 잘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가 탐색하기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편안한 펀더멘털의 "폭포"로부터, 새로운 유형의 자유를 나타냅니다.

It does, however, represent a new type of freedom, from the “tyranny” of comforting fundamentals.

 

현금흐름 및 이자율 같은 펀더멘털이 더 이상 시장 움직임을 설명하지 못하면, 내러티브가 번성하여 투자자가 관심있는 이야기와 이론에 참여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When fundamentals such as cash flows and interest rates no longer explain market moves, narratives can flourish, giving investors more opportunity to get involved with stories and theories they care about.

 

Communication technologies support this.

While communities used to be based on geography, now they are based on beliefs as like-minded people easily find one another, reinforcing narratives as well as investment theories and habits.

통신 기술이 이를 지원합니다.

커뮤니티는 지리 기반이지만, 이제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내러티브와 투자 이론 및 습관을 강화하는 신념을 기반으로 합니다.

 

여기서도 암호화폐 시장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올해 초 GameStop saga를 통해 세계가 목격한 것은 이미 수년간 Twitter, Discord, Telegram, Reddit에서 서로를 지원하고 논쟁을 벌여온 암호화폐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친숙했습니다.

Here again, crypto markets lead the way. What the world witnessed earlier this year with the GameStop saga was already familiar to members of the crypto community, who for years have been hanging out on Twitter, Discord, Telegram and Reddit to support and argue with one another.

 

This freedom to communicate and to invest according to beliefs, long a feature of crypto markets, is starting to change traditional investing.

오랫동안 암호화폐 시장의 특징인 신념에 따라 의사소통하고 투자할 수 있는 이러한 자유는 전통적 투자방식을 변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이 새로운 환경에는 주로 젊은 개인투자자들이 있지만, 기관 자금은 집단적 영향력을 앞서기 위해 대화를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한” 돈조차도 서술 기반 투자의 상대적 자유를 수용하기 시작했습니다.

While for now this new environment is mainly populated by young retail investors, institutional money is starting to follow their conversations in order to get ahead of their collective influence.

Even “smart” money is starting to embrace the relative freedom of narrative-based investing.

 

Yet this week we saw how fast sentiment can turn and what that can do to prices.

그러나 이번 주에 우리는 감정이 얼마나 빨리 변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았습니다.

 

Any market that runs on narrative will be volatile, and the fact that bitcoin’s volatility is pretty much the same today as it was five years ago in spite of orders of magnitude more liquidity is a sign that high volatility is likely to be a permanent feature.

내러티브로 운영되는 모든 시장은 변동성이 있을 것이며,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5년 전과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은 유동성이 훨씬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변동성이 영구적 특징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동성에 대해 비트코인을 비판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계획해야합니다.

또한 감사해야합니다.

But rather than criticizing bitcoin for this volatility, it should be understood and planned for. What’s more, it should be appreciated.

 

With freedom comes risk, always.

자유에는 항상 위험이 따릅니다.

 

일부 보호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법적 보증을 유지해야 합니다.

Some protections can be put in place, and legal assurances need to be upheld.

 

But wishing away the volatility of crypto assets is to misunderstand the fundamental premise of the concept.

그러나 암호화폐 자산의 변동성을 없애는 것은 개념의 근본적 전제를 오해하는 것입니다.

 

Crypto markets are volatile because they are free.

Can you think of a more powerful narrative than that?

암호화폐 시장은 자유롭기 때문에 변동성이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강력한 내러티브를 생각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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