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ereum 이더리움 에 대한 8가지 질문

 

Consensus 2021: 8 Questions for Ethereum’s Andrew K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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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uhn

Tue, May 25, 2021, 7:45 PM

 

Often called the “Ethereum oracle,” DARMA Capital’s Andrew Keys sat down with CoinDesk during Consensus 2021 for a brief interview covering his prediction rate for this year so far, and what’s next for ETH and DeFi now that everything seems to have hit its stride.

종종 "Ethereum oracle"이라는, DARMA Capital의 Andrew Keys는 Consensus 2021 동안 CoinDesk와 자리잡고 올해 지금까지의 예측률과 ETH 및 DeFi의 향후 계획을 다룬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 완전-가상 Consensu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와도 계속되기를 바라는 형식입니까?

실제 삶을 대체하는 메타버스에 대한 생각은 없나요?

What do you make of the second all-virtual Consensus?

Is this a format you would hope to see continue even as the world returns to normal?

Any thoughts on the metaverse replacing real life?

 

Call me old-fashioned, but I miss the human connection and look forward to attending in person next year.

구식이라고 부르지만, 인간관계가 그리워 내년에 직접 참석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That said, it’s great that people have the ability to access the subject matter expertise that comes to Consensus, from anywhere in the world.

즉, 사람들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Consensus에 관한 주제 전문 지식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합니다.

 

There’s a lot of talk about ETH being “ultra-sound money.”

Is this an idea you buy into – or is it just wishful thinking?

ETH가 "울트라 건전한 돈"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당신이 구매하는 아이디어입니까 - 아니면 단지 희망적 생각입니까?

 

I absolutely agree with this concept.

나는 이 개념에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Ether는 세상에서 볼 수 없었던 자산입니다.

Ether is an asset unlike the world has ever seen.

 

It has three core properties that make it valuable as:

다음과 같은 가치를 제공하는 3가지 핵심 속성이 있습니다:

 

A capital asset 자본 자산: ETH 소유자는 세계의 글로벌 결제 계층에 대한 수수료를 소유합니다.

Owners of ETH own a piece of fees of world’s global settlement layer.

 

A consumable asset 소모성 자산: ETH is a fuel, a digital commodity. For every computational step in Ethereum, a certain amount of ETH is “burnt.”

ETH는 연료이자 디지털 상품입니다. Ethereum의 모든 계산 단계에서 일정량의 ETH가 "소모"됩니다.

 

가치자산의 저장 A storage of value asset: ETH는 자유롭게 거래되거나 디지털 경제에서 대출을 위한 담보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ETH can be freely traded or used as collateral to borrow against in digital economy.

 

Two imminent catalysts to increasing the value of Ethereum include EIP 1559, wherein ether is burnt for every computational and storage transaction;

and Transition to PoS, which reduces “sell pressure” associated with proof-of-work mining costs like electricity, hardware and real estate.

Ethereum 가치를 높이기 위한 2가지 임박한 촉매는 EIP 1559를 포함하는데, EIP 1559는 모든 계산 및 저장 거래에 대해 ether를 소모하며;

PoS로 전환하여 전기, 하드웨어, 부동산과 같은 작업증명 채굴 비용과 관련된 "판매 압력"을 줄입니다.

 

Most miners have to sell 75% of what they mine to pay these monthly expenses.

대부분 채굴자들은이 월별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채굴한 것의 75%를 팔아야 합니다.

 

전통적 금융 사람들이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을 더 잘 이해한다는 이야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거의 “비트코인이 아닌 블록체인” 논쟁의 재현입니까?

There’s a growing narrative that traditional finance folks understand Ethereum more than Bitcoin. Is this a replay of the “blockchain, not bitcoin” debates of the past?

 

Bitcoin addresses one simple use case.

비트코인은 하나의 간단한 사용 사례를 다룹니다.

 

It’s digital gold with a total addressable market (TAM) of $10 trillion.

총 주소지정가능 시장 (TAM)이 10조 달러에 달하는 디지털 금입니다.

 

비트코인을 통해, Alice는 Bob에게 P2P 가치를 보낼 수 있으며, 이는 거의 없습니다. With bitcoin, Alice can send Bob value peer-to-peer and it’s provably scarce.

 

이것은 사소한 사용 사례이며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족장이었지만, 차세대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로 할 수 있는 일은 훨씬 더 많습니다.

This is a non-trivial use case, and Bitcoin has been the patriarch of blockchain, but there’s much more we can do with next-generation blockchain databases.

 

Ethereum is the substrate to the digital economy.

이더리움은 디지털 경제의 기반입니다.

 

이더리움의 TAM은 총 경제에 대해 270조 달러입니다.

Its TAM is $270 trillion, for its total economy.

 

Ethereum can digitize all assets (commodities, fiat, stocks, derivatives, insurance policies and prescriptions) as well as financial instruments (loans, derivatives and exchanges) and legal agreements (employment, syndication, purchase orders and investments).

이더리움은 모든 자산 (상품, 법정화폐, 주식, 파생상품, 보험증권, 처방전)과 금융상품 (대출, 파생상품 및 거래소) 및 법적 계약 (고용, 신디케이션, 구매 주문, 투자)을 디지털화할 수 있습니다.

 

투자 근거는 무엇입니까?

What’s your investment thesis?

 

We’re witnessing the birth of the digital economy.

우리는 디지털경제의 탄생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디지털경제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블록체인입니다.

Ethereum is the only blockchain on Earth capable of being the substrate of the digital economy.

 

Ether is an asset unlike any asset we’ve ever seen before.

Ether는 우리가 이전에 본 어떤 자산과도 다른 자산입니다.

 

We invest in ether and the picks and shovels around Ethereum (like layer 2 scaling solutions) to help increase adoption.

우리는 ether에 투자하며, 채택 증가에 도움이 되도록 이더리움 주변에서 잡고 삽질합니다.(레이어2 스케일링 솔루션과 같은)

 

당신은 Coinbase를 Web 3.0의 AOL이라 했습니다. 향후 계획은?

You called Coinbase the AOL of Web 3.0. What’s next?

 

Ethereum will exceed Bitcoin’s market capitalization in 2022.

이더리움은 2022년에 비트코인 시가총액을 초과할 것입니다.

 

탈중앙화거래소(DEX)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이들 거래소는 토큰 제품을 돈으로 만드는 방법에 불과하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DEX는 언제 실제 자본 배치를 지원하고 물리적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까?

Decentralized exchanges are growing rapidly, but there’s a genuine concern that they’re little more than ways to financialize token products.

When will DEXs be able to support actual capital deployment and influence things in the physical world?

 

[Decentralized finance] has over $100 billion in [total value locked] with Ethereum settling $1.5 trillion of transactions in Q1 ‘21 … actual capital deployment is happening right now.

[탈중앙화 금융]은, 이더리움이 '21년 1분기에 1조 5천억 달러 거래를 정산하여 [총 가치 잠금]에서 1,000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현재 실제 자본 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유럽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소시에테제네랄]은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 ether를 지출해야 했습니다.

Last month, [European Investment Bank], [Goldman Sachs] and [Société Générale] had to spend ether in order to issue a bond.

 

Those entities needed ether for operating expenses.

It’s happening right now.

이러한 기업은 운영 비용으로 ether가 필요했습니다.

지금 필요합니다.

 

당신은 매년 이더리움 예측으로 유명합니다.

지금까지 사실이 입증된 적이 있습니까?

You’re known for your yearly Ethereum predictions.

Have any been proven true so far?

 

I’ll defer to the fact-checkers, but in my view all of them have come true to some extent.

나는 사실-확인자를 연기할 것이지만, 내 관점에서 그들은 모두 어느 정도 실현되었습니다.

 

내가 특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2021년이 레이어2 솔루션의 획기적 해입니다.

One that I’m particularly proud of is 2021 being a breakthrough year for layer 2 solutions.

 

What we’re seeing across the layer 2 landscape right now – particularly advancements in finality and security – makes me more confident than ever in the commercial viability of blockchain-based applications.

현재 레이어2 환경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것, 특히 최종 성과와 보안의 발전은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상업적 실행가능성에 대해 어느 때보다 더 확신을 갖게 합니다.

 

ETH 2.0이 언제 출시되나요?

Any predictions for when ETH 2.0 will go live?

 

By Jan. 31, 2022.

2022 년 1 월 31 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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